2007/07/09 10:13
<Rimo TV의 미니플레이어로 옮겨온 User Channel> Rimo TV 크게보기!
일본 IT계의 구글을 꿈꾸는 벤처 '하테나'
하테나에서 야심차게 서비스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Rimo TV이다.
올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던 Rimo를 처음 서비스하던 때부터
쭈욱 관심있게 보던 마스크맨... 깔끔하고 간편한 UI에 매료되어
놀랬던 서비스였는데 한동안 안들어가다 얼마전 접속을 했는데...오...계속 진화하는
모습에 또 감탄...
Rimo는 굉장히 직관적이며 단순한 서비스이다.
유튜브의 영상들을 TV UI처럼 크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는 점...
요번에 강화된 점이라면, User채널의 강화와 이용자간의 인터랙션의 강화이다.
로그인 기반의 직접 업로드 하는 서비스가 아닌 유튜브의 영상을 근간으로
하는 서비스이기에(저작권 문제가 심히 걱정되었으나, 서비스 설명을 보니 저작권
자체에 문제가 없는 영상이면, 퍼오는것 자체가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한다)
검색을 해서 내가 보고 싶은 영상에 대한 리스트를 가져오고 새로운 채널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마스크맨이 만든 헤드윅 채널이 바로 위에 나오는 미니플레이어~
요번에는 댓글 기능도 만들어 이용자간의 인터렉션을 이끌어내는데 집중했다.
일본서비스지만, 벌써 한국사람들도 댓글도 달고, 한국 콘텐츠가 올라오는것도 신기하다^^
Rimo TV의 강점은...
1) TV같은 직관적이고 간단한 UI
2) Desktop appl이 아닌 웹방식이라 접속만 하면 간단
3) 로그인 기반이 아닌 그냥 가서 소비만 하면 된다! 채널 만들기도 간단!
4) 유튜브의 방대한 영상을 기반으로 볼거리들이 많다!
5) 직접 업로드가 아닌 기존 영상을 다시 리스팅하는 채널이라는 개념이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다. (UCC 생산에 있어서 더 쉽게 이용자에게 다가설 수 있는...)
그러나 이런점 아직 아쉽다.
1) 유튜브 기반이다 보니 크게보면 화질이 떨어진다.
2) 채널에 대한 검색 지원 및 관심분야에 대한 좀 더 편한 브라우징이 필요함
3) 이용자들간의 인터렉션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 좀 더 강화 필요...(지금 댓글 기능만으
로는 좀 부족)
이정도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
앞으로의 Rimo TV의 발전 모습에 대해서도 꾸준히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Rimo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