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18:46
[직장백서/디자인]
어제 홍대 홍문관에서 열렸던 UX 아시아포럼 2008 에 다녀왔습니다.
대낮에 홍대에 간것도 처음이었던거 같고...ㅎㅎ 나름 유익했던 하루였습니다.
dobiho 님이 이날 발표를 하셨는데 블로그에 이벤트를 거셔서 운좋게
당첨되서 이날 포럼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dobiho 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어제 발표한 내용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마인드맵으로 작성했습니다.
배터리가 부족해서 모든 내용을 작성할 순 없었네요...
이미지로 만들어서 공유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급하게 정리했으니 감안해 주세요...^^;;)
어제 발표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두가지만 말씀드리면,
첫번째, UX 포럼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행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불편했던 사용자 경험을
주었던 행사였습니다..-_-; 같이 갔던 hof 님도 자세히 언급하셨지만, 행사 진행에 있어서 좀 미숙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두번째, 네이버 UX센터장님이신 권성조님의 발표 내용 중에서,
우리는 덜가공된 반제품을 만들어야 하며 사용자와 함께 만들었을때 비로소 완제품이 된다
라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어제 발표하셨던 모든 분들의 발표 내용이 결국은
이 한마디로 귀결되고 그 방법론을 고민하고 연구하셨던 것 같네요....
사용자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준다면 어떨까 생각을 하니 흐뭇하네요...ㅎㅎ
사랑을 담을 수 있는 컵 같은... 서비스~ 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